뮤지컬(몬테크리스토)
소녀시절이 그리운 동창 2013/07/25 17:57   http://blog.azoomma.com/jin7533/28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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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몬테크리스토)

날씨가 매일 장마권에서 우산을 들고 다녀야하는 형편이라서 꼭 일이있어
부득히하면 외출을 하지만 일부러 나가려들지 않는 요즈음인데,
뮤지컬을 좋아하는 친구의 부름을 받고 나섰다.

언젠가도 이 친구 덕에 한번 가본적이있는 충무아트홀이었다.

그런데 입장료가 역시나 어찌 고액인지 내돈내고는 못볼 것 같은
형편인데 우리 모임회비로 한단다.

유명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인데 오늘은 임태경이 주연을 한다니
맘에들었다.

내용인즉

몬테크리스토는 와일드톤의 뮤지컬 노래가 대단한 매력이었다.
불길하고 암울한 음색에서도 어딘지 로맨틱한 인상을 이노래는
세상이 멸망을 해도 정의는 실현된다.~~는 내용으로 앞으로 벌어질
에드몬드의 복수가 이루워 질것임을 암시한다.

뮤지컬(몬테크리스토)는 나포레옹의 밀사를 전달하려 했다는 정치적
음모와 친구들의 배신으로 영국 스파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14년간
감옥에 갖혀 지낸 젊은 선원 에드몬드단테스가 극적으로 탈옥한 후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가명으로 신분을 속이고 자신을 음해한
이들을 파멸시킨다는 스토리인데,
감옥에서의 생활상을 "감옥송"으로 정말 감동적이었다.

주인공인 임태경은 물론 멋있지만 다른 모든 출연자들도 넘 잘해서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뮤지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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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받는 젊은 선원 애드몬드 단테스~!
그는 아름다운 메르세데스와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
배위에서 부르는 (사랑이 진실할 때..)이장면은 영화 타이타닉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씬,라스트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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