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잎의 효능
몆년 전에 지인이 솔잎이 좋다고 설탕까지 넣어서 보내왔는데 신경을 쓰지 않고 3년을 그냥 두었었다. 어느날 확인을 해보니 완전 발효가되어 검정색에 가까운 묵처럼 되어있어 무엇에 좋은지 어떻게 먹는지도 생각없이 고추장 담는데다 넣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효능이 여러면으로 좋다니 우리 고추장은 그야말로 명품 고추장이 된것같다.그래서 일까? 그 맛이 오묘하게 알싸하다. 올해도 솔입을 5kg구입해서 설탕을 같은 비율로 넣고 담아놓았다.
그효능을 알고나 먹어보자.
솔잎 성분 가운데 중요한것은 휘발성 성분이 "테르펜"이다.
테르펜은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물질이 아니다.
소나무의 톡쏘는 테르펜 성분이 인체에 흡수되면 혈관벽을 자극해 피를 잘 돌게하고 신체의 여러기능을 활성화 시키며 기생충과 병균을 몰아낸다.
식물의 향기성분은 늦봄이나 초여름에 많다.
솔잎의 테르펜은 불포화성의 지방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피 순환을 촉진하고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고 몸의 조직에 젊음을 준다.
저혈압에도 좋고 고혈압에도 좋다.성인병, 당뇨, 암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불로장생의 상징 솔잎! 왜 좋을까?
솔잎은 예로부터 뇌 기능을 맑게 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등 인체에 유효해 선인식(仙人食)으로까지 불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솔잎에는 비타민A, C, K, 엽록소, 칼슘, 철분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또한 체내 합성이 불가능한 8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우수한 단백질원이기도 하다.
솔잎은 체내의 콜레스테롤치를 내리고, 말초신경을 확장시켜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는 등 몸의 조직을일깨워주는 역할을 하므로 고혈압, 심근경색 등에 효과적이다.
솔잎은 혈당치를 낮춰주는 성분인 글리코키닌도 포함하고 있어 당뇨병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도 좋다.
소화기의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다. 그 외에도 머리털을 나게 하고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만들어주며,
눈이나 귀가 밝아지는 등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라니 기왕이면 좋다는 것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살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