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매실청 담기 정통비법
나는 매년 매실청을 담아 우리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있는데 올해도 매년
하동에서 매실농사를 열심히 짓고 계신 지인한테 부닥을 해서 20kg를 삿다.
그런데 마침 백설과 함께하는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라는 백설 매실청
담기정통비법 알리기라는 껨페인이 벌어져 우리가족 건강을 위해
백설 매실청을 담는 비법대로 남편의 도움을 받아 매실청을 담았다.
해마다 똑같이 매실과 설탕만 같은 비율로 담아 우리집 식탁을 건강하게
지켜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백설 매실청 담기 정통비법"이 공개
되어 그대로 담아보았다.
매실20kg,백설 갈색설탕24kg,백설 프락토3병(2,6kg)을 준비 해 놓고,
우선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커다란 고무통에 매실과 설탕,
설탕을 잘 녹게 해주고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있어 장건강에 도움음을
준다는 프락토를 함께 넣고, 골고루 버무려 커다란 통 2개에 나누어 넣었다.
그랬더니 전에는 설탕이 밑바닥에 가라앉아 뒤집기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설탕을 잘녹여주는 프락토를 넣어서 그런지 2일이
지났는데 자연적으로 잘 섞여 손을 델 번거로움이 없게되어 넘 좋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족 건강을 위해 매실청을 넉넉하게 담아놓았더니 마음이
행복하다.
백설 매실청 담기 정통비법을 매실청을 담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다.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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