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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은 에덴동산
언제부터 가고 싶었던 운주산을 방문하려고 아침일직 나서 임학골님(친구1명)을 만나 천안 다음역인 전의역에 도착.
운주산님이 직접운영하는 정육점에 서 운주님을 도킹 손수운전을 해 운주산을 향해 20분쯤 달려가는데 가는 길이 환상이었다.
운주산님의 보금자리에 도착을 해보니 이건 운주산 안에 자리를 잡은 그야말로 에덴동산이었다.
먼저 눈에 뜨이는건 여러곳의 축사, 그 안에는 셀 수도 없이 많은 소들이 영국신사처럼 말끔하게 생긴 깔끔한게 넘 예뻐보였다.
100마리가 넘는데 날마다 수가 바뀌는 것이 새끼를 낳기때문...
그리고 순한모양이 꼭 주인아저끼를 닮은 것 같았다.
운주님이 솜씨를 발휘한 나물에 고기에 참 맛있게도 배를채우고 쉬는데 창넘어로 보이는 뒷곁 산에서 각종 새들의 노랫노리가 마음을 설레게 했디.
그중에서도 꿩(장끼)의 노랫소리는 보이지는 않아도 바로 창문앞인 것 같고, 암꿩(까트리)은 새끼들을 데리고 나와 모이를 쪼아주는 소리가 들리는 기가 막힌 곳이었다.
점심후에는 들에 널려있는 돌미나리를 캐고,(쑥,질갱이)기타등등 심신이 힐링이었다.
앞을 봐도 산이요,뒤를 봐도 산인 바로 운주산 전체가 내것인양 운주산님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지상 낙원을 다녀왔다.
날마다 오늘하루같이 살아가기를 바래보며 많은 먹거리를 이고,끌고 집에 도착을 하니 많이 피곤하기는 해도 또 가고 싶은 곳이었다.
아름다운.. 운주님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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