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기준은 어디까지인가?
하루일과를 마치고 내가 제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게 TV앞에 앉아서 시선을 고정시키는 시간인데 오늘은 언제부터인가 이시간에 사사현(사람이 살아가는 현상)이란 프로를 보게 되었는데 오늘은 美를 추구하려다가 추물이 되어버린 딱한 사연을 기슴아파하며 끝까지 방청을 했다. 47세의 여인인데 44세에 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꿈꾸며 성형을 시도 했다가 잘못되어 몇 번을 제성형을 했지만 건너갈 수 없는 강이되고 말았다. 남편과 아이들과는 별거를하며 가슴아프게 살아가는 모습이 비참했다. 나도 작년에 참기 어려운 고통을 견디며 생각한 것이 내게 변화를 주어보자! 하고는 생각한 것이 내 얼굴에 손을 대 보려고 유명하다는 성형외과에 예약을 했었다.
그런데 예약한 날자에 일이생겨 미루었던 것이 그냥 포기하게 되었다.
지금생각하면 참 잘한 것 같았다.물론 성형을 해서 다 잘못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생긴대로 살아도 내가 원하는 명은 살지 못할 것을.... 주어진 내 모양새가 무엇이그리도 중하다고, 美의 기준을 따지지 말고 내 속내나 다도거리며 이런대로 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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