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힐링 여행
직장 동료들과 2012/12/20 18:01   http://blog.azoomma.com/jin7533/286785
캐널시티1(1).gif(105.08Kb)  아소산1-(2).gif(66.14Kb)  유황1.gif(349.27Kb)  유황1.gif(349.27Kb) 
 
첫날.gif
일본-아소.gif
일본 최고의 활화산 아소산에 근접을 했지만 풍향이 좋지않다고 접근이 불가능해
하산해서 멀리 분연을 배경으로 아쉬움을 채웠다.
일본-아소1.gif
아소산 박물관에 들려 사진으로 만족하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도시락으로
맛있게 먹었다.
유후인2-1.gif
호수.gif
긴린코 호수는 온천지의 호수답게 호수 바닥에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고
일교차가 있을 때는 물안개가 피어올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한다.
일본-호수.gif
호수 건너편의 별장이 아름다워서 인증샷을 남겨보았다.



오후에는 온천으로 유명한 벳부를 떠나기 전에 벳부 정통 효탄온천을
경험했는데 한국사람들이 무척 많아서 한국탕인것 같았다.
           지옥2.gif
벳부 가마도 지옥은 일본 제일의 온천 용출량을 자랑하는 인기있는
관광지로 한국인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여기서 재미있는건
마술할아버지가 코발트색의 온천에 담배불에 입김을 불면 불이 붙을
정도로 뜨거운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것이 신기했다.

지옥3.gif
지옥1.gif
가마도 지옥을 돌아 나오면 온천물에 삶았다는 계란을 먹는것이 코스로
되었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유황2.gif
유황재배지는 마을 전체가 유황 냄새와 땅에서 나오는 수증기로
닾혀있으며 온천의 주 원료인 유황을 재배하여 전시,판매하는 규수
화산지대의 명물이다.
유황1.gif
 
신사.gif
다지이후 천만궁은 유명한 학자인 스가와라 미치자내를 모시고 있는 신사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동료의 모함으로 좌천당해 교토에서
이곳으로와 살았지만 맘고생이 넘 커서 3년만에 죽게되어 제자들이
그 시신을 우마차에 실고 이동하던중 천만궁 자리에서 더이상 움직이지
않아그 곳에 매장을 하고 천만궁을 지었다고한다.
천만궁4.gif
이 소가 바로 주인공 그 소다.
천만궁3.gif
 
천만궁5.gif
이 천만궁신사 안에는 이렇게 울창한 나무들이 무척 많아 분위기가
무거운 느낌이들었다. 
천만궁2.gif
신사안에는 매화나무가 무척많은데 이학자가 매화를 좋아해서 많이 심었다고 하며 지금이 매화나무는 학자가 좌천을 당해 오던 날
교토에서 여기까지 날아왔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후쿠오카로 이동 남장원으로...
남장원1.gif
후쿠오카에 있는 남장원은 동양최대 와불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입구가 단정하다.
남장원2.gif
이 석가반열상은 전장41m,높이11m,무게 300톤이다.
남장원3.gif
특히 와불상의 발을 만지며 소원을 빌면 효험이있다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공원.gif
이공원 안에는 볼거리가 많았다.
타워.gif
후쿠오카타워의 높이234m로 일본 최고의 해변타워로 4계절을 채색하는
아름다운 타워로 유명하다고한다.
타워전경.gif
이 해변타워는 관망할 수 있는 곳은 123m의 관망대에서
후쿠오카시내 전체가 보인다.
해변.gif
공원을 들어서면 이곳 해변까지 연결되어있으며 이 해변은 인공 해변으로 모래는 호주에서 공수해온 모래라고 한다 
2박3일의 힐링 여행
어느날 갑자기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이번 여행은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
35년을 같이 근무하다가 같은 날 퇴직을 하게된 직장 동요들이기에 더더욱 
친밀감이 묻어나는 동행자들로 6명이었다.
이 모임은 1년에 1번씩 해외 나들이를 간다.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일본 규슈였다.
일본의 날씨는 봄날처럼 따스했고,첫날만 비가 좀 내리고 2일동안은 맑은 
날씨로 일정에 잘 적응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아마도 1년을 웃어도 이번여행에서 웃은 것 만큼은 않될거라고 하며 스트레스 
확 풀고 돌아왔다.
그야말로 이번 여행은 힐링여행이었다.
인제는 또 1년을 기다려야한다는 지루함이 남아있지만 기다리다 보면 곧 
기회가 올 것 이다.
참 즐거운 여행이었다.

rudd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