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최고의 활화산 아소산에 근접을 했지만 풍향이 좋지않다고 접근이 불가능해
하산해서 멀리 분연을 배경으로 아쉬움을 채웠다.
아소산 박물관에 들려 사진으로 만족하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도시락으로
맛있게 먹었다.


긴린코 호수는 온천지의 호수답게 호수 바닥에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고
일교차가 있을 때는 물안개가 피어올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한다.

호수 건너편의 별장이 아름다워서 인증샷을 남겨보았다.
오후에는 온천으로 유명한 벳부를 떠나기 전에 벳부 정통 효탄온천을
경험했는데 한국사람들이 무척 많아서 한국탕인것 같았다.

벳부 가마도 지옥은 일본 제일의 온천 용출량을 자랑하는 인기있는
관광지로 한국인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여기서 재미있는건
마술할아버지가 코발트색의 온천에 담배불에 입김을 불면 불이 붙을
정도로 뜨거운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것이 신기했다.

가마도 지옥을 돌아 나오면 온천물에 삶았다는 계란을 먹는것이 코스로
되었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유황재배지는 마을 전체가 유황 냄새와 땅에서 나오는 수증기로
닾혀있으며 온천의 주 원료인 유황을 재배하여 전시,판매하는 규수
화산지대의 명물이다.
다지이후 천만궁은 유명한 학자인 스가와라 미치자내를 모시고 있는 신사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동료의 모함으로 좌천당해 교토에서
이곳으로와 살았지만 맘고생이 넘 커서 3년만에 죽게되어 제자들이
그 시신을 우마차에 실고 이동하던중 천만궁 자리에서 더이상 움직이지
않아그 곳에 매장을 하고 천만궁을 지었다고한다.
이 소가 바로 주인공 그 소다.
이 천만궁신사 안에는 이렇게 울창한 나무들이 무척 많아 분위기가
무거운 느낌이들었다.
신사안에는 매화나무가 무척많은데 이학자가 매화를 좋아해서 많이 심었다고 하며 지금이 매화나무는 학자가 좌천을 당해 오던 날
교토에서 여기까지 날아왔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후쿠오카로 이동 남장원으로...
후쿠오카에 있는 남장원은 동양최대 와불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입구가 단정하다.
이 석가반열상은 전장41m,높이11m,무게 300톤이다.
특히 와불상의 발을 만지며 소원을 빌면 효험이있다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이공원 안에는 볼거리가 많았다.
후쿠오카타워의 높이234m로 일본 최고의 해변타워로 4계절을 채색하는
아름다운 타워로 유명하다고한다.
이 해변타워는 관망할 수 있는 곳은 123m의 관망대에서
후쿠오카시내 전체가 보인다.
공원을 들어서면 이곳 해변까지 연결되어있으며 이 해변은 인공 해변으로 모래는 호주에서 공수해온 모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