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묻어나는 작은 정원
우리집에는 작은정원이지만 큰 정원으로 생각되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
아파트지만 양쪽 베란다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숲속에 앉아있는기분으로 내 맘이 우울할 때도 미소가
묻어나는 녹색의 행복한 정원이다. 내 삶이 너무 버거운 생각이들 때도 나를 온화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정원. 나는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이 작은 정원이 있어 난 행복할 수 있다.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현재에 만족하며 열심히 살고있잖아" 라고,
위안을 주는 작은 정원이다. 밖에서 넘 힘들고 피곤해도 집에들어서면 피로가 풀리는그런 정원이다. 여기에는 울 남편이 온정성을 다해 가꾸는 고마움이 깃들여있다. 우리가족은 언제나 이 푸르른 공간에서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을 역어나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