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형준이가 이렇게...
우리 형준 2012/06/19 15:17   http://blog.azoomma.com/jin7533/28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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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형준이가 이렇게...

뛸 듯이 좋아하며 들어서는 울 형준이!
서로가 많이도 보곺았지.
화초들이 목마르다고 한다며 물을 흡벅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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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에 온갖 놀이시설을 겁도 없이 장악하며 즐겁게
뛰어노는데,그 천진한 얼굴을 보고 있노라니 3년 전 생각이나
혼자서 지난날들을 거슬러 내려가며 감회에 졌어든다.형준-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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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나 눈이오나 등에 업고 늦게 귀가하는 에미를 기다리며
길가에서 서성이던 3년세월!

에미도 참 힘겨운 고생을 했으리라 생각한다.

남편은 생활전선에 뛰여들어 무언가를 찾아보겠다고 외국에
나가있었고,혼자서 얼마나 힘들었겠나.........다 덮고,

 

인제는 업을 수도 없이 많이도 훌쩍 커 버린 울 손자 형준이!

 

할머니의 멋진 동화자료인 "흉내도깨비"를 숨죽이며 바라보던 그 눈빛!도깨비~1.gif

점심을 맛있게도 먹고 한숨자고,
오후에는 3대가 함께나선 곳은 경기도 양주에 지인이 농장을 운영하는
채소밭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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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땅속에서 자란다는 것도 확인하고,가지가 보라색이라는 것도
확인하고,우리가 먹는 많은 채소들이 자라고 있음을 현장 볼수있어
그야말로 현장학습장으로 충분했다.

상추등 채소를 많이 채취해서 거두니 부자된 마음으로
저녁을 먹고 좀 늦은 시간에 귀가를 하게되어
울 형준이가 하루종일 피곤했을터라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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