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손자가 이렇게...
우리 형준 2012/05/21 16:57   http://blog.azoomma.com/jin7533/286629
 
울 손자가 많이 컷어요.
형준2.gif

형준1.gif

형준5.gif

형준4.gif
울 손지가 이렇게 많이 컷어요.
대면을 한지가 얼마 않되는데 오랫만에 만난것 처럼 반갑다.
그야말로 옆에 있어도 그리운 손자다.
만날 때 마다 성숙해진 느낌이다.
어찌나 잘놀고 잘먹고 건강하고 씩씩한지 대견스럽다.
인제는 슈퍼에가서도 꼭 사겠다고 떼쓰는 일도 없다.
꼭 필요한거 하나만 들고만다.
퍼즐도하고,무엇이든 잘한다.
그리고는 동화도 잘 듣는다.
밖엘 데리고 나가 낮익은 분을 만나면 "아아고 할머니가 매일 
업고다니던 그 손자가 이렇게 컷어요?"
그렇다. 3년을 하루같이 밤늦도록 업어 키웠다.
손자 자랑을 하려면 돈 내놓고 하란다고 하던데....
할머니 마음은 지금 손자의 이상태가 기쁨이고 
감사할 뿐이다. 

     ♬배경음악:S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