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황혼을 당당하게...
수련이 머무는 곳 2012/05/12 21:59   http://blog.azoomma.com/jin7533/28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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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을 당당하게....
비록 내 몸은 늙었어도 황혼을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

오래 살게 되어도 늙지 말고 언제나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살고싶다.
나이가 들면 심신의 모든 것이 굳어지기쉽고,몸이 굳어지면 생각도 굳어지고,
호기심도 사라진다. 지나간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감각에 몰두하고,
과거의 시간에 머물지 말고, 미래의 시간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
나이를 잊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생각하고, 그동안의 삶에 경험을 나의 노하우로 삼아 기꺼히 발휘해
보고싶다.

<살맛 나는 나이>
나는 '늙는 것'과
'늙은이가 되는 것'을 구분하고 싶다.
"삶에 대해 침울하고 신랄해지는 날 우리는 늙은이가 됩니다."
늙되, 늙은이가 되지는 말라.
다시 말해 신랄해지거나 절망에 빠지지 말라.
늙되,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삶이
제 작품을 완수하는 걸,
새것이 새로운 삶이 솟아나는 걸
막지 말라.
- 마리 드 엔젤의《살맛 나는 나이》중에서 -
이 <살맛나는 나이>는 구구절절 맘에 와 닷는다.
그렇다.
인생의 황혼을 낙담하지 말고,그야말로 인제부터 살맛나는 나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내가 지니고 있던 끼를 개발해서 희망찬 도전을 실행해보니
제2의 인생을 사는거 같은 느낌으로 24시간이 모자라게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나 나의 황혼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saddest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