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수련이 머무는 곳

                                              부부 합동생일 날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랴,사는게 그냥 그런거지....
                                         손자 재롱보다 더 기쁜일이 있겠는가.

                                    부부의 생일이 거의 비슷해서 조촐하게 한자리로 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울손자는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한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울 손자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이 더 초라해 지지 않게 울 형준이가 오늘 처럼 두팔 벌리고
                                                   달려오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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