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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넉넉하게 웃어요.
새해의 시작도 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 시작을 잘 해야만 빛나게 될 삶을 위해 겸손히 마음을 가라안쳐봅니다. 지난 한해 다사다란했던 모든 것들중 잊을 것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올 한해는 넉넉하게 웃을 수 있는 날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난해는 얼결에 지지고 볶는 한해를 보내고 나니 모두가 내 부덕함에서 생긴 일이었구나, 하고는 후회도 해 보았지만 어쩔 수 없었던 일이이니 다 털어버리고 떠나간 지난 추억들이었다고 먼 훗날 옛말할 수 있을 때가 있겠지요. 이미 다가온 한해를 어떻게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 희망에 마음문 활짝 열어 두려고 합니다. 고운 인연의 많은 분들의 인사로 묵은해 배웅하고 새해를 마중하기 위해 비어진 마음 그릇 정갈히 씻고서 소망의 웃음 그득 담아 채우려 합니다. 때로는 참기어려워 푸념을 털어놓고 많은 인연님들의 위로와 격려로 버티어 냇습니다. 생각해 보면 항상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 하나 만족스럽게 이룩 한 것 없이 숨가쁘게 달려왔나 하는 아쉬움들이 밀려오곤 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나에게 위안이 되는건 늘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울 손자가 있었기에 버텨왔다고 생각합니다. 또 고은 인연들의 격려가 아름답게 오래도록 간직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한해의 의미를 찾으려 합니다. 홀해는 내자신에게 값진것들만을 만들어 간직할수 있고 넉넉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인연의 모든분 가정에 평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사랑가득한 새해 맞이 하시길 바라며 넉넉한 웃음 웃릏 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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