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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 3일 째로 하코다테에서 "도야"로 이동 도야호수(칼테라호수)에서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자연경관에 매료되어 바로 이런게 행복이구나 라고 말하고 싶은 아름다움에 빠져보았다. 중식은 품격있는 해물 철판구이로 서로 권하고 나누며 만킥하고,바로 식당 앞에 펼쳐진 "쇼와신잔"이라는 지금도 산이 성장하고 있다는 활화산을 바라보니 약간 공포심이 생겼다. 노보리벳츠로 이동 "시대촌"을 관광,이곳은 일본 가옥과 연극을 중심으로 문화문정의 사무라이 시대를 재현하고 있는 곳으로 충분한 예절과 감동으로 만끽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지옥계곡"으로 이동, 호텔에 도착하니 유황냄새가 가는 곳 마다 진동을 했다. 동양 최고 온천으로 명성이 높고 31가지의 뛰어난 온천성분의 일본 최고의 노천 온천욕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여장을 풀고 둘러보니 울창한 산림에 둘러쌓인 초록빛 세상으로 꾸며진 자연속에 포근히 안겨있는 호텔이 넘 맘에 들었다. 석식을 역시 푸짐하게 해결하고는 모두가 만족한 기세였다. 우리는 모두가 바로 이런 것이 행복이라고 외치고 싶었다. 가진건 풍부하지 않아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행복을 아는사람이 되고 싶은 우리는공감대를 느꼈다. 석식후에 시간여유가 있어 호텔근처에 있다는 "지옥계곡"을 살짝 다녀왔다.
원래는 일정이 내일로 잡혀있기는 했어도 다녀오면서 내일 새벽에 산책할 코스를 눈여겨놓고 돌아와 우아하게 온천탕을 하고는 일행이 모여 시원한 맥주한잔씩 나누며 즐거움을 나누고 내일을 기대해 본다.(지옥계곡,오타루,삿포로)
♬배경음악: vlfkdi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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