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들이 파랗게 새순이 나고,우리집 작은 정원에도 봄이 찾아왔고, 우리 형준이도 봄을 맞아 드디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온갖 재롱을 다 부린다.
너무나 귀여워 우리는 온갖 피로감을 한 순간에 날려 버린다.
우리는 최대한의 사랑으로 손자를 돌보고 있는데,소망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주기를 바랄뿐이다.
여기에는 많은 사랑이 필요하므로 진정한 애정을 가지고 돌보고있다.
-"체중 미달의 연약한 어린아이를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는 저명한 소아과 전문의가 있었다. 그는 회진할 때, 이런 아이의 기록표를 발견하면 다음과 같은 처방전을 휘갈겨 써놓는다. ˝이 아이는 세 시간마다 사랑을 받아야 함.˝ 이것이 그의 특별한 치료법이다. 애정이 필요한 것은 갓 태어난 어린아이뿐만이 아니다. 의사들은 우리들의 신체적인 질병이 대부분 불안이나 고독감, 그리고 버림받는다는 느낌에서 기인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우리의 정신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이웃을 사랑하면 그 사랑이 곧 내게 돌아오며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될 때 힘이 생겨난다.-
삶에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고통으로 번민하지 말자!
세상흐름에 따라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자는 생각으로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