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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얀마(헤호)여행3
여행 3일째로 오늘은 지상의 낙원이라는 "헤호"를 다녀왔다. 2일 동안 내내 파고다에 묻혀서 약간 지루하던 차에 "헤호"에 도착을 해 일레호수 선착장에서 전용 보트를 타고 물살을 가로질러 나가는데 얼마나 통쾌하던지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 신선한 공기에 소음이 전혀없고 보이는 것은 물가 양쪽에 채소류를 수경재배,오리떼들의 물놀이등 자연 그대로의 세상인 듯 그동안의 피로가 싹 가셨다. 내 나이 70줄에 푼수를 떨고 있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마냥 즐거웠다. 비록 육체가 쇠하여 할 수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더 멀리 더 높이 여행하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잊을 수 없는 석양의 시뻘건 태양이 순식간에 서산넘어로 그모습을 감추는 찰라가 넘 긴밖했던 그 순간들......... 아름다운 방가로,나무로 구불구불 물위를 연결시켜 놓은 산책코스등 아주 길게길게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었다. 관광3일째:헤호
▶ ♬배경음악:This Little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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