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얀마(바간)여행2
여행 2010/03/12 18:34   http://blog.azoomma.com/jin7533/28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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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얀마(바간)여행2
오늘은 미얀마(바간) 여행 2일째이다.
첫날 피곤했지만 즐거운 여행으로 마무리하고 저녁에는 호텔 수영장가에서 외국인들의 수영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시원한 맥주 한잔씩 나누고 아침에 만나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여행중에 모두가 건강하고 별탈 없으니 고맙고,찡그리고 짜증내는사람 없이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서로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을 좋게 만든다.
우리는 말을 하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그져 웃음을 만들어내는 공장같다.
일행중에 불교신자는 한명도 없었지만 있는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바로 여행의 즐거움을 공감하는 것이다.

어디를 가도 이곳 사람들은  삶에 찌들어 보이지만 어딘가 평화로운 미소가 엿보이는 그들이었다.
비행기로 양곤을 떠나(1시간20분) 바간에 도착 해 황금대탑 쉐지곤 파고다를 돌아보는데 어깨에 별을 몆개씩 달고 누군가를 수행하는데 알고보니 무슨 장관부인이라고 한다.

이렇게 귀하신분도 가까이서 접할 수 있었고 천년고도의 대 탑들이 눈을 돌리지 않아도 천지다.
그중에서 탑의 원형이 잘 보관되어있는 티로밀로 사원은 사람들이 올라 가서 수많은 탑들을 관망할 수 있는 곳이다.
아슬아슬한 탑을 올라서니 우리를 반기는 것은 이지역 아이들인데 6세~10세 정도의 아이들이 어찌나 한국말을 잘하는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거침없이 해대는 한국말로 자기 물건을 사달라는 것이다.
끝장을 보며 매달려 할 수 없이 사게 만든다.지금도 그 아이들이 눈에 삼삼하다.
또 내일도 비행기로 이동 아름다운 지상 천국이라는 "헤호"로 이동할 꿈을 꾸며 즐거운 하루를 마감했다.
관광 2일째:바간
▶♬배경음악:Mary From Dungl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