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러시아-3)
여행
2009/09/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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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러시아-3)
삶의 여유를 아는 내가 되고싶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적기에 나는 지금 발악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나가 버린 어제를 후회하지 않으며 앞으로의 나날을 여유롭게 지내려고 노력하며 지금 이 순간순간을 넉넉한 마음으로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입니다.
나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의 감정이 메말라 버린 이때 여행이라는 돌출구를 찾아나선 것이다.
8일째-러시아(상드베제브르크-3)겨울궁전
화창한 날씨에 약간 쌀쌀했지만 내게는 딱 좋은 날씨였다.
이곳 러시아는 겨울궁전,여름궁전이 떠로 있는 아름다운 궁전을 지니고 있는 여유로워 보이는 이곳은 예카데리아 2세를 비롯한 황제들의 궁전이었다고 하니 이들이 얼마나 호화로운 삶을 영위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현재는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넓리 알려진 겨울궁전으로 "에르미타쥐 국립박물관"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넓은 광장 한가운데는 알렉산드르 동상이 둥근 기둥위에 세워져 있고 건너편에는 웅장한 해군성본부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
주변 공원에는 특이한 기마상이 눈길을 끌며,멀지 않은 곳에 넵스키 대로변에는 까잔성당은 10년에 걸처 완공을 했으며 아취형으로 자리잡고 있어 성당앞 광장은 항상 집회와 산책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오후에는 선상 민속쇼와 겨울궁전 내부를 관람했지만 지면상 다음 페이지로 올리기로 했다.
이렇게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나니 나도 내 삶에 여유를 느끼게되는 여유가 생겨 마냥 행복했다.
무엇을 하든 가끔은 짜증스러울 때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후회가되는 그런 일들도 소중할 때가 있으니까 내 할 일을 묵묵히 지켜가며 값진 것으로 변화시키며 추억을 만들어가며 살아가리라.
배경음악 :Rain / Jose Felic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