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을 다녀와서(노르웨이2)
여행 2009/07/25 02:22   http://blog.azoomma.com/jin7533/282816

 
 
 
 
 

       
       


 

    북유럽을 다녀와서 (노르웨이2)
    여행 2일째인데 비행기에서의 피로가 서서히 풀리는 기분이다.
     
    오늘의 일정은 처음부터 환상적이었다.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유럽인들의 생활상은 모두가 검소하다는 것이다.
     
    호텔자체의 내부시설에서 먹는 음식까지 필요이상의 것은 없었고 겨우
    견딜 수 있는 정도였다.

     
    물론 상품이 고급이었으면 다를지도 모르지만 이런데서 여유를 누리려고 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기에 큰 불만은 없었다.
     
    2일째:아름다운 피요르트마을 오따,게이랑에르,뵈이야,라르달

    아침일직 호텔을 떠나 버스 차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전경들에 감탄하며"야! 이번에 여행을 택한 것은 참 행복한 결정이었구나!

    세계적으로 무엇이 제일 행복하냐고 물으니 여행이 으뜸이었다고 한다.

    나도 그중에 한 사람이다.
     
    지금 당장 삶에 지쳐있다고 내 행복을 포기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장시간을 달리는 버스에 앉아서 스치는 전경들을 내다보며 "그래! 내 인생의 내 삶에 즐거움은 내가 찾는 것이다. 난 지금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이렇게 속으로 외쳐보았다.

    그럴 것이 환상적인 요정의 길을 지나며 여기저기 깍아지를 듯한 절벽을 타고 쏟아지는 폭포에 아슬아슬한 11개의 굽이를 돌아 정상을 넘어가는
    스릴!

    넘어가서 만난 것은 게이랑에르 피요르트는 해발 1500m에 있는 산맥들
    사이에 끼어있는 16km달하는 피요르트!


    여기서 유람선을 타고 산 정상에서 7개의 줄기로 쏟아지는 7자매의 폭포를 볼 수 있엇고,오후에는 푸른빙하라 불리는 뵈이야 빙하를 관광하고,빙하 박물관을 견학,만델라로 이동하여 훼리를 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송네 피요르드의 한 구간을 건너 라르달에 도착을 했다.

    하루일정이 다 끝나면 우리 일행은 다모여서 피곤함도 잊은체 술한잔에
    만족하며 오늘 하루를 다시 더듬으며 즐거워할 수 있었으니 이만하면
    오늘도 땡이다.

    내일의 더 아름다운 행복을 기다리며.......

    배경음악 :Dark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