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을 다녀와서(노르웨이1)
여행
2009/07/21 18:02
http://blog.azoomma.com/jin7533/282796
북유럽을 다녀와서(1,노르웨이 오슬로)
우리는 언제 부터 북유럽을 떠나기로 약속을 하고는 드디어 7월초 실행에 옮겼다.
그동안 삶의 지처있었지만 그 삶에 여유를 만들기 위해 6명(남편의 동창3팀)이 한조가 되어 떠났다.
그런데 비용을 줄이려고 좀 저렴한 상품을 택했더니 모스크바를 거쳐 러시아로 빙빙돌아 비행시간이 좀 오래 걸려 약간 힘들었지만 즐거운 환상을 안고 정해진 일정에 따르는 수 밖에 없었다.
처음 도착지 노르웨이 오슬로는 9백여 년 전 북유럽을 주름잡던 바이킹들이 가장 사랑했던 도시라고 하며 사람들이 남녀 모두 바이킹의 후예답게 체격이 큼직큼직했다.
첫째날
:노르웨이(오슬로)-국립미술관-시청사-조각공원-199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릴레함메르)
뭉크를 비롯한 오르웨이 화가들의 작품이 소장되어있는 국립미술관을 관람했지만 촬영금지가 되어있어 아쉽지만 눈에만 담고,오슬로 시 창립9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시청사에 들렸는데 내부에는 광장처럼 넓은 공간이 있어 모든 행사를 이곳에서 치룬다고 하며,노벨평화상을 시상하는 곳이기도 했다.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 조각공원은 모든사람들의 발길을 잡기에 충분했다.
첫날의 마지막으로 199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현장에는 마침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있어서 아슬이슬한 스릴의 맛을 보고는 차창밖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더 아름다운 피요르드 마을로 이동을 하였다.
그동안 초라해 있었던 마음의 기지게를 펴고 내일의 아름다운 여유를 꿈꾸며...
배경음악 :Rain / Jose Felic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