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아줌마의 날!
아컴과의 인연 2009/06/02 00:17   http://blog.azoomma.com/jin7533/28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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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미인이던 황인영 대표님은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미인으로 남아있다.
(현이님의 순간포착)

    5월31일은 아줌마의 날!
    오늘은 제10회 아줌마의 날(아줌마 닷컴) 이었다.
     
    내가 아줌마의 날 기념행사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6년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감사하게 생각하는 참 좋은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산다는 것은 누구를 만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과 만남이 있어야 하고 어떤 만남이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난 황혼의 나이에 내게 생기를 불어넣어준 이 아줌마 닷컴을 만나 행복했다.
     
    인터넷을 다루는데 익숙지 않았지만  아줌마 닷컴에서 난 많이도 배웠다.
     
    블로그를 만들어 나의 희노애락을 올리고 즐거움을 나누고 위로받으며,나는 새 삶을 살고 있는 것 처럼 늘 즐겁게 살았고 1년에 1번 아줌마의 날을 기다리게 되었었다.
     
    이날 만큼은 내가 아줌마도 아니면서 아줌마가 된 것 같은 착각속에서 마줌마의 대열에 낄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러 가지 개인사정으로 아쉽지만 불참을 결심했는데 어느분의 간곡한 요청으로 열일을 제치고 참여를 하게되었다.
     
    이번에는 여러 가지 분야별로 나뉘어져 자기 적성에 맞는 방에서 즐거움을 나누게 되어있었다.
     
    나는 여성학자 오한숙희님의 방엘 들어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경청을 하는데  역시 능숙한 강의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매력이 있었다.
     
    중간중간에 청충을 끌어낸다든가...그중에 하나로 걸려든 것이 나였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횡설수설하고 들어왔지만 분위기는 좋았다.
     
    이렇게 해서 불참을 하려던 하루가 또하나의 추억거리로 만들어졌다.

    내년에도 전국 방방곡곡의 아줌마들이 아줌마의 날이 기다려 지기를 바랍니다.

    아컴의 임직원 밎 봉사원 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