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의 해맑은 미소
우리 형준
2009/04/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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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의 해맑은 미소
우리형준이의 원래 백일은 며칠 전에 지났지만 스트듀오에서 사진을
찍는다기에 아들이 사정이 있어 할마니가 동행을 했다.
그런데 형준이가 촬영을 하는데 맑은 웃음으로 어찌나 협조를 잘 하는지 30여분안에 끝이낫다.
난 요즈음 세월이 어찌 지나는지, 뭔가 잊기일수이고 쉽없이 바쁜세월속에 지쳐가려는 순간 우리 아가의 해맑은 미소를 바라보니 생기가난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 지라도 그 삶이 지칠줄 모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끊임없이 샘솟아 나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아가의 미소이다.
그리고 내 자신의 삶이 불안해 질 때마다 우리아가의 미소를 바라보며 온 가족이 함께 웃음을 가슴에 담아 본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새로운 평화를 느끼고 든든한 믿음이 생긴다.
이처럼 가슴에서 순간 우리아가의 웃음으로 인해 새로운 빛과 용기를 일으키게 되므로 "밝은 미소"는 생활의 여유로움을 가져다주는 삶의 샘물과도 같은 것이다.
우리아가가 이렇게 언제나 해맑고, 밝은 미소를 가지게 하려면 먼저 주위사람들이 예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가를 대할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자칫 삶에지쳐 짜증스러울 수도 있지만 슬기롭게 받아들이며 우리 아가의 미소가 영원히 간직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