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 형준
2009/03/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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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손자사랑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것이 뭘까?
아마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건 손자의 투명한 순백의 피부에 영롱하게 반짝이는
보석같은 아름다운 눈빛!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건 그 밝은 눈망울일 것이다.
별빛을 담은 두 눈망울이 첫 이정표이기에 샛별보다 너의 눈빛이 더 찬란하구나!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건 우리가족 모두가 그냥 너를 사랑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너로 인해 모두가 행복하단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고 거짓없는 그런 맑은 세상을 혜처나가는
지혜를 키우며 자라주기 바란다.
모두에게 귀한 사랑받고,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도란거리며 건강하게 가졌다고
교만하지 말고 못 가졌다고 주눅 들지 않는 떳떳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
이 할머니가 혹시 과한 욕심을 부려가며 너스레를 떨었는지 모르겠구나.
어제는 손자의 외할아버지 시간에 맞춰서 100일이 좀 남은 90일째인데 기념으로
저녁 식사를 같이했다.
손주녀석이 여직것 건강하더니 유감스럽게도 감기가 걸려서 그렇게도 잘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아쉬웠다.
형준아! 우리 온가족이 너를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으로 늘 감사한단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