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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타샤 할머니!
어느날 난 너무도 아름다운 타샤 할마니의 정원을 TV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 넘 이름답구나 하는 것으로 잊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블로그님이 "타샤의 정원"이란 책을 소개 했기에 당장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다.
내가 그동안 인터넷에,이런 저런일로 책을 가까이 한적이 너무나 오래되었었는데, 모처럼 맘에드는 책이라서 주면정리를 하고는 독서할 폼을 잡았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를 취하고 책을 펼쳐보는데 나는 푼수스럽게도
지금에 이 순간이 너무나 맘에들고 행복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 가끔은 이렇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더구나 "타샤의 정원" 한 할머니의 정성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어 행복을 누리는 삶이 사진과 함께 전개되는데 내 자신이 아름다운 정원속을 거닐고 있는 느낌이다.
누구나 맘 한구석엔 마당넓은 집에서 꽃과 나무를 키우고 낭만적인 삶을 살고 싶은 생각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천하기가 쉬지않은 터에 여기 타샤 할머니를 소개한다.
미국 버몬트주 시골에 어마어마 하게 넓은 30만평의 땅에 고풍스러운 집을 짓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 타샤 할머니는 미국에서 유명한 동화작가이며 미술가이신 90이 넘은 할머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드닝(Gardening)으로 더 유명하다고 한다.
18세기 영국식으로 정원을 가꾸고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 내용인데, 타샤의 정원은 1년 내내 꽃이지지 않는 꽃들의 천국이며 그야말로 지상낙원이다.
나는 내내 지상낙원 속을 거니는 것 처럼 아름다운 시간을 소유할 수 있었음에 행복하다.
어느 여행사에서 이 "타샤의 정원"을 관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는데 난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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