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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날씨도 화창하고 완연한 봄날 나들이를 다녀왔다.
전직직원들의 동우회에서 1년에 봄가을로 2번 나들이를 하는데, 이런기회는 참석을 않하면 손해인 것 처럼 느껴지는 유익한 나들이다.
이런 기회에 옛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지니고 있는 쟁쟁한 선배님들과 동료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가족같은 좋은 분위기의 만킥할 수 있는 자리기에 더욱 좋다.
이번에는 "땅끝마을"을 다녀왔는데 말만 들었지 갈 기회가 없어 못갔는데 이번에 1박2일로 아주 잘 다녀왔다.
내 생각에는 옛날 초가집들이 옹기종기 있는 마을로 생각을 했는데, 막상 가 보니 완전히 현대식 관광단지로 만들어 놓았다.
그래도 땅끝을 가는 길이 오밀조밀 재미있고 땅끝에 서있으니 감회가 달라졌다.
이곳에서는 일출 일몰을 한자리에서 맞이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여행코스:목포 국립해양 유물전시관-대흥사-땅끝-낙안읍성-선암사를 끝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오니 마음이 차분히 가라안는 것 같아 나는 아무래도 방랑끼가 있는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