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다스려야 하는데...
새벽녘에 벼락을 동반한 천둥소리에 잠을 설치고,악몽이라고 인정되는 꿈을 자꾸만 연상하며 하루를 열었다.
늘 쫓기다 시피 살아가고 있으니 악몽을 꾸는지도 모른다.
나를 다스리며 여유있게 살아야 한다는 맘 뿐이지 실행을 하기는 쉽지 않다.
내가 제일 맘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건 탁구장이다.
회원들의 거침없는 친숙함에 익숙하다.
산다는 것이 별거겠는가?
그냥 이렇게 사는거지..........
요즈음은 경조사에 참여하는일이 많아 그냥 바쁘다.
그냥 바쁘게 살다보면 세월이가고,작은 정원의 꽃(공작선인장)들을 바라보며참 곱고 예쁘다!
오늘도 감탄스럽게 들여다보며 나를 다스려 본다.
♬배경음악:Color My World / Chic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