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임
12월이 되면,아니 11월말 쯤 부터 여기저기서 연말 모임을 갖게 되는네
우리 탁구모임에서도 연말 파티를 열었다.
점심은 집이 가까운 내가 준비를 했는데 간단하게
돼지고기(도드람)김치치게,회원들이 갖가지 반찬을 들고와 푸짐한
파티가 되었다.
그리고는 께임에 들어가 신나게 몇시간 즐기니 꼭 돈을 많이들여
연말 모임을 해야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께임을 끝내고 저녁은 외식인데 낮에 먹던 김치찌게만 못한 것은 웬일일까?
의례 2차는 노래방이다.
그래도 난 노래방보다는 집에 빨리가고 싶어서 "나 지금 우리캄비(강아지)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빨리 집으로 오래! 그래서 가야돼...."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되었다.
이렇게 웃고 즐기면 되는 것이지 별게있나,
이렇게 연말모임이 또 하나를 끝내고 다음 차례를 기다려본다.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이지요.
블로그님들 모두 참여하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