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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동생들아!
깊어가는 이 가을에 오랜만에 내 동생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막내 여동생이 회갑인데 1차는 했고,친정은 2차로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자기에 그냥 우리집에서 먹자고 자청을 해서 모였는데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어도 한자리에 둘러 앉아 곶감을 만들 감을 깍으며 정담을 나누고 식사를 같이하니 이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어릴적에 한이불 속에서 딩굴며 자란 뒷끝이있어 그런지 우린 아직도 그 때 그 훈훈한 정들을 이어가고 있으며 애듯한 우애를 지니고 있는 나의 동기간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내내 심신을 건강하게 이대로 유지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내게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피붙이가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내 사랑하는 동생들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