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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노천 온천이...
여행 4일째인 새벽부터 화려한 일정이 계속되었다.
아름다운 지진 호수에서 탄성을 지르고, 도착한 파묵깔레는 새하얀 눈이 덮힌 것 같이 아름다운 석회붕과 산 정상의 노천 온천에서는 하얀 김이 피어 올라 우리의 발길을 잡았다. 그리고는 바로 옆에 히에폴리스로 이동하니 고대 로마시대의 거대한 원형극장과 주거 지역이 남아있는 유적지에는 이름모를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터키에서 유명하다는 가죽매장에를 들렸는데,우리일행 중에서 모델이 뽑혀 잠시 하하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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