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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인생살이가 날씨 변화와 같구나.
사람이 산사는 것이 마치 날씨의 변화와 흡사하다.
정초에는 아주 청명한 날씨로 시작을 했는데,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더니 먹구름이 끼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험한 날씨로 변하더니 인제는 차츰 개이는 듯한 조짐이 보이는 날씨다.
아들의 예고없는 "대상포진"으로 넘 많이 고생을 해서 안타까운 시련으로 마음 아팟는데, 10여일이 지나 인제는 거의 나아지는 것 같다.
난 "대상포진"이란 병을 들어 본 적은 있었는데,이렇게 험한 것인 줄은 몰랏다.
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생긴다는 습진 같은 건데, 너무나 아파하니 주위에서도 고통을 함께하는 듯한 먹구름 속에서 지냇다.
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편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큰 마음에 고통 없으니 이만하면 난 행복하 것이지... 이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가끔 이런 예고 없이 방해를 받으면, 행복이라는 칫수는 낙하하는 것이다.
쌍가마 속에도 근심이 있다더니 사람이 살아가면서 만고 풍상을 다 격으며,이렇게 다져지며, 여물어가는 것이 바로 우리네 인생살이인 것 같다.
이 것으로 올 액 땜을 했다고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새 출발을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