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담는 재미
그렇게 덥던 여름도 지나고 인제는 선선한 기온이 완연한 가을이다.
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손이 근지러울 정도로 일을 좋아한다.
아무래도 뭐가 부족해서 일하는 걸로 채우는지도 모른다.
선선한 가을에 뭐가 좋을까?
그래! 지난 추석에 담은 깍두기가 인기였는데 이번 아범님 기일에 친척들이 다시 모일텐데 실력과시를 한번 해보자!
하고는 세가지 김치를 담았다.
그리고 여기에는 빠질 수 없는 "태평염전 섬들채"소금이 한몫을 했다.
지난 추석에 며눌애가 "어머니 추석에 먹던 깍두기하고 똑 같이 담아주세요." 해서 한번 더 담아주었다.
아마도 "섬들채"소금이 맛을 더해주는 것 같다.
이번에는 넉넉히 담았으니 인심을 후하게 써도 될 듯싶다.
이렇게 되니 "섬들채" 소금을 사용해서 무슨 음식이든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더해지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김치 담는 것도 재미로 알고 살아가는 이런 날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블로그님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섬들채"소금을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면 맛이 더욱 좋아요.
일단 한번 사용 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