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오늘만 같아라!
풍요로운 마음으로 넉넉한 온정을 나누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날을 맞아 우리집안은
하루 전부터 직계가족들이 모여 음식준비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한밤을 지새우며 정을 나누었다.
선조님들이 이런 명절을 만들어 대대로 이어오는 풍습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평소 소홀했던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 많이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음식준비에 여자들이 좀 힘은 들지만 생각하기에 달려 많이 피곤 할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를 비롯해 우리가족들은 모두가 후자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자주 만날 수 없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이런 기회에 함께 모여
가족애를 만끽하며,성묘 다녀와서 저녁까지 함께 나누고 남은 음식을 싸들고 나서니
비록 작은 것이지만 흐믓한 정경이다.
또 셋째 시동생 생일이 추석 다음날 이어서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모두 모였을 때 생일축하를 하며 추석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어 더욱 좋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이렇게 가족들의 훈훈한 정을 느끼며,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 블로그님들 집집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었을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