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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마 奧地 旅行에서 행복을..
 쉐다곤 파고다 [Shwedagon Pagoda] (부처의 머리카락이 묻힌 쉐다곤) 구분 불탑(佛塔:파고다) 소재지 미얀마 양곤 건립연도 1453년 둘레는 426m, 높이는 100m이다. 기단부는 정사각형이고, 기단 윗부분은 원뿔 꼴이며, 위로 올라갈수록 폭이 급격히 좁아지는 형태를 취한다. 몬족(族)이 미얀마에 세운 페구왕조 때인 1453년에 건설되었다. 미얀마 수도 양곤의 북쪽 언덕에 있는 거대한 불탑(佛塔). 겉면은 전체가 황금으로 덧씌워져 있고, 내부에는 부처의 유품이 들어 있다. 미야만인(人)들의 상징물이자 세계 불자들의 성지순례지로, 원래는 금판(金板)이 붙지 않았으나,1990년대부터 관리위원회에서 일반인들에게 금판 기증을 권유하면서 붙이기 시작하였다. 또 미얀마 역대의 왕과 불교도들이 기증한 금판으로 외벽을 장식하면서 화려해져, 지금은 각종 보석과 황금(순금이 60톤)으로 뒤덮인 세계적인 불교유적으로 자리잡았다. 탑 꼭대기에는 7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총 5,448개의 다이아몬드, 2,317개의 루비와 사파이어, 대형 에메랄드가 박혀 있어 해가 뜨는 아침과 석양 무렵에는 온통 황금 빛으로 반짝인다. 경내 북서쪽에는 무게가 23t이 되는 거대한 종(鐘) 마하 간다(Maha Gandha)가 있고, 탑의 기단 부분에는 64개의 작은 불탑이 탑을 에워싸고 있다.

첫날 "83년 미얀마(버마)폭파 사건의 현장인 아웅산 추모탑을 경유..
몬족의 수도 바고(둘째날) 양곤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가량 떨어진 바고 역시 미얀마를 찾은 이상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양곤에서 하루 일정으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들른다. 바고는15세기께 형성된 몬족의 수도로 1100여 명 수도승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짜까와이와 바고 전지역을 감상할 수 있는 마하제티파고다, 미얀마에서 가장 높은 쉐모도파고다 등을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쉐모도와 짜익푼파고다는 지진 등으로 한때 크게 파손된 적이 있으나 이후 각계의 기부와 불자들의 노력으로 다시 재건된 것이다. 한편 미얀마의 마지막 왕조인 공파웅 왕조의 수도였던 만달레이는 양곤을 잇는 제2의 도시.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라는 찬사답게 이곳 역시 왕조와 불교관련 유적들이 많이 자리한다.
13세기에 조성된 57m의 "쉐달라옹"와불


 억수로 퍼붓는 빗속을 혜치며 바고 관광을 마치고 식당에서...
셋째날은 너무도 우연히 인천공항에서 막내 시동생을 만나 미안마를 함께 여행하게 되었는데, 시동생은 비즈니스 겸 관광으로 친구와 4명. 여행사가 달라 여행코스는 달랐지만 자유여행 시간에 우리 일행에게 점심 만찬(중국 정통)을 대접,우리 일행은 모두가 넘 행복한 시간으로 화려한 하루를 보냇다. 넷째날은 바고강 주변의 미얀마 소수민족의 모습을 볼 수있는 민속마을 관광

파고다르 강위에 자리하고 있는 "엘레페야"사원(2000년 전 조성한 사리탑으로 만달레이 왕궁시절 재보수)
 양곤의 중심가에 있는 "술레파고다"(옥으로 만들어진 불상)
 마지막날 호텔에서..
 마지막날 식당과 연결되어 있는 아름다운 "깐도지"호수공원,맨발...
미안마 奧地 旅行에서 행복을..
국가명 : 미얀마 연방(The Union of Myanmar) 수 도 : 양곤(Yangon, 593만명, 2002/2003년) 면 적 : 676,577Km2 인 구 : 5,217만명(2002/2003) 종 족 : 버마족 70%, 소수족 25%(카친, 카렌, 몬, 친, 샨, 카야족 등),기타(중국, 인도 등) 언 어 : 미얀마어(공용어), 영어(대도시), 중국어 태국어(태국접경지역) 종 교 : 불교 89.5%,기독교 5%, 회교 4%,기타 힌두교 독립일 : 1948년 1월 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 시 차 : 한국이 2시간 30분 빠름(미얀마시간12시 -> 한국시간 14시30분) 정부형태 : 군사과도정부 기 후 : 열대성 몬순기후(연평균기온 27.4˚C, 연평균 강우량 2,812mm) - 여름 : 2월 말 ~ 5월 중순 - 우기 : 5월하순 ~ 10월 말(거의 매일 비) - 건기 : 11월 초 ~ 2월중순 (한국의 가을날씨) 미얀마 GNP : 320 $
우리일행은 같은 직장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한 동료들로 8명의 모임을 갖고 있는데, 매월 적은 돈을 적립해서 목돈이 마련되어 이 금액에 맞는 여행지를 찾다가 양곤 KAL직항로 개설 기념 취항 으로 저렴한 상품이기에 택한 오지여행이었다.
그런데 도착을 해보니 상상외로 빈곤한 나라였다.
지하자원이 풍부하다는데 왜 이렇게 발전을 시키지 않았을까?
이유는 미얀마가 군사정권으로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어떻든지 상관없이 그들 기득권 누리기에 바쁘다
그들이 경제개발에 소흘히 하는 이유는 사람이 원래 배가 부르면 민주주의 자유를 찾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적당히 굶기고,딴 일에 신경 못쓰게 강제노역에 동원해야 한다
나는 여기서 우리나라 경재를 살린 박정희대통령을 생각 해 보았다.
비록 군사정권 이었지만 박정희대통령은 자신의 기득권에 상관없이 경제개발을 택했고, 보릿고개를 없엤다.
새삼스레 감사함을 느끼며,우리일행은 비록 가난한 오지에 살고 있지만 사람들의 눈빛에서 선량하고 순수함을 보았고,여행일정이 시간 여유가 많았고,호텔에서 가까운 재래시장이 있는데 물건 값이 상상외로 싸서(스리퍼-1불) 넉넉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기에 오지에서 화려한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정말 좋았다.
행복이란 것이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오지에서도 행복할 수 있으니 만사가 맘 먹기에 달려있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