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모임
동기간 2006/06/28 21:52   http://blog.azoomma.com/jin7533/227468
               

 

               


즐거운 모임
 

우리는 언제나 모이고 만나면 즐겁다.

 

2년 전 까지만 해도 어머님이 계셔서 비교적 자주 모이는 편이었는데
어머님이 안계시니 아무래도 모이는 일이 적어졌다.

 

그래서 모이는 건을 만든 것이 6남매중 여자들 생일만 챙겨서 만남의 건을
만들자고 결정을 해 처음 시도가 막내동서 생일이 먼저였다.

 

그런데 외식을 하자고 했지만 난 우리집에서 하자고 제의를 했다.

 

전에 저장 해 놓은 "병어"도 있고,
조금만 수고를 하면 외식에 비할 수 있겠는가.

 

외식도 좋지만 그러면 남는 여운이 없다.

 

나는 이렇게 언제나 벅적버적데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사는 맛이 이 버적데는 속에서 우러나온다.

 

나는 이런 훈훈한 여운을 즐긴다.

 

모두가 즐거운 모임을 가졋는데,아래 사진에 할아버지,할머니
(둘째)가 지금 요놈을 돌봐주려고 미국에 있어 함께 자리를 못했는데,
웬지 자리가 텅 빈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1년 전에 조카가 미국에서 결혼식을 한다기에
온 가족이 미국까지 대 이동을 해서 축하를 해 주었었는데 벌써
아들을 낳아 백일이 지낫다고한다.

 

그런데 넘 잘생겼다.

 

그저 튼튼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서 우리집안의 보배가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