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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잡으러 떠난 여행(2-한국도자기 공장견학)
이 글을 올리기에는 시기적으로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나와의 약속이기에 올려본다.
직장 동우회에서 "청남대"를 둘러보고 청주 한국도자기를 견학했는데 여자들은 한번쯤 들려보면 좋을 것 같았다.
전에는 직장생활에 쫓기다보니 그릇같은 건 신경 쓸 여유도 없었는데 이렇게 눈 요기락도 하니 욕심이 생겨 꼭 필요한 몇가지를 챙겨왔다.
"행복을 잡는 한국도자기"는 1943년 창업이후 62년간 조상의 장인 정신을 이어받아 도자기사업에 전념 세계5대 메이커로 국내 도자기사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본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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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前대통령이 사용하던 식기는 잎 문양이 그려진 술병, 군대 식판을 연상시키는 사각형 식기와 곡선이 특이한 완두콩 모양 찬그릇 등 모양이 독특한데다 여기에는 무관 출신의 박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청초한 분위기가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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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前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여사는 화사한 디자인을 선호하였는데 선명한 분홍빛 철쭉꽃의 사진을 한국도자기로 보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알록 달록한 꽃무늬가 그려진 디자인의 식기가 주를 이루었는데 당시로서는 파격적이라 할만큼 화사한 디자인으로 지금도 화려함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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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前대통령 때의 부인 김옥숙 여사는 파란 무늬의 소박한 식기를 사용하였습니다. 단순한 디자인이었지만 결정하기까지 이미지 차별화에 고심한 제품 모양과 자연스러운 디자인이었습니다. |
 김영삼 前대통령 때의 손명순 여사가 사용한 식기는 진한 초록가장자리에 눈부신 금빛 테두리와 문양이 그려진 귀족풍 디자인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적 디자인이며 금장으로 화려하게 디자인되었기에 한국을 잘 상징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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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前대통령부터 사용한 금장 디자인의 귀족풍 김대중 前대통령께서 사용하였던 십장생 그린의 식기를 김대중 前대통령까지 계속 공식식기로 화려한 식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였습니다. 현재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식기로 지금은 대통령 식기의 교체를 위한 준비기간 인식되고 있습니다. 으로써 노무현 대통령의 새롭게 탄생할 식기의 디자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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