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즐거운 사람들!
자! 오늘은 어제의 피로(어머님 기일)를 풀며
차나한잔 하세.
그렇게 많은 세월을 투병생활 하시다가 모든미련
다 훌훌 털어 버리고 가신지도 벌써 1년이 되었네.
생각하면 나는 불효스러웠던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자식들의 넉넉한 효를 원없이 받고 가셨지기에
언제나 머리속에 포근히 잠해하고 계신 어머님!
어머님으로 인해 우리는 자주 만날 수 있었고,
우의를 다질 수 있었던 그 어머님의 빈 지리가
새감스럽게 허전하게 느껴짐은 웬일일까?
그나저나 우리는 만나면 즐겁다.
우리 4동서들은 앞다투어 수다를 떨며
일직 다 준비를 해 놓고,
피로회복으로 MBP우유 한잔씩 마시는 그맛은 정말 맛있었다.
동서들아! 어제는 수고 많았고 언제나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