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만남(13)
기본 주제방 2005/04/07 11:15   http://blog.azoomma.com/jin7533/188500

            -= IMAGE 4 =-
      


                             즐거운 만남(13)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
    자! 오늘은 어제의 피로(어머님 기일)를 풀며
    차나한잔 하세.

    그렇게 많은 세월을 투병생활 하시다가 모든미련
    다 훌훌 털어 버리고 가신지도 벌써 1년이 되었네.

    생각하면 나는 불효스러웠던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자식들의 넉넉한 효를 원없이 받고 가셨지기에
    언제나 머리속에 포근히 잠해하고 계신 어머님!

    어머님으로 인해 우리는 자주 만날 수 있었고,
     우의를 다질 수 있었던 그 어머님의 빈 지리가
    새감스럽게 허전하게 느껴짐은 웬일일까?

    그나저나 우리는 만나면 즐겁다.

     우리 4동서들은 앞다투어 수다를 떨며 
    일직 다 준비를 해 놓고,
    피로회복으로 MBP우유 한잔씩 마시는 그맛은 정말 맛있었다.


    동서들아! 어제는 수고 많았고 언제나 감사해!

 


                     흐르는 음악은 [잊는다는건 * 작곡 박정명님]사용을 허락한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