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소리!
옆에있어도 그리운 당신 2005/03/03 10:01   http://blog.azoomma.com/jin7533/18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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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소리

요즈음 블로그 정리는 중에 그동안 관리 소홀로 많이 날아간게 있어서
블로그님들의 댓글이 아까워 다시 채워놓고 있는 중인데
댓글을 보니 대충 어떤글인지 생각이 나서 얼추 맞겠지 하며
채워보려한다.

우리부부는 결혼37년차 인데 언제나처럼
황제와 무수리로 살아와왔고 그렇게 실고있다.


그래야 집안이 조용하다.
"당신 듯대로 하싶시요. 니 맘대로 해라!"
이렇게 내 위치를 포기하며 살고 있다.

내용인즉
이양반은 모든게 다 자기 주장대로여야 하고,
자기가 옳고,매사를 자기화 시켜서 이유가 붙으면 않되는
성격이다.

이렇게 살다보니 언제나 자신이 외롭다.
왜 저렇게 살아갈까? 딱한 생각도 들지만
이 무수리는 무수리로 살아야 만사가 편하다.

그래도 건져지는건 자기 생활에 빈뜸이 없다는 것이다.

근검절약형에,심한 음주는 삼가고,손찌검을 하지않고,
매사를 버릴게 없이 빈틈없이 살아가고 있ㅇ,니 내 아무리 무수리로
전락을 했지만 얼마나 내삶이 피곤하겠는가.


그래도 과거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열열한 연애를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인제와서 무슨 불평을 하겠는가.
그져 감사할 뿐이며

그냥 사람사는 소리일뿐이지....







rudd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