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
산우회 2004/12/20 00:36   http://blog.azoomma.com/jin7533/172951


                 언제나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


어제는 아들 생일이라서 점심은 외식을했고 저녁은 집에서 해 먹느라 바빳고, 오늘은 남편 산우회 송년회가 있어 북한산으로 등반을 하고 내려와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송년잔치를 했다.(50 여명)


 

오랜만에 등산을 하니 날씨도 좋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오랫만에 만난 친숙한 멤버들과 정담도 나누며 회포도 풀고,각자가 준비해온 정성어린 음식을 펼쳐놓으니 그야말로 부폐식당이었다.


 

준비해온 음식을 간단히 먹고 예약된 장소로 내려와 1년의 마무리 행사와 또 부폐로 배를 채우고 나서, 여흥으로 들어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랬동안을 계속해서 주마다 다니는 팀들이라 아주 친숙한 사이라서 서로가 남같지가 않고 언제나 만나도 즐거운 팀들이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산행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고 아쉬운 송년을 마치고 돌아와서 나는 계속 바빳다.


 

오래전에 약속을 해놓은 등산멤버 몇 명과 여행을 새벽 6시에 출발해서 25일에 돌아옴니다.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즐거운 년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