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전통 공예품
행복의 보금자리 2004/10/23 12:13   http://blog.azoomma.com/jin7533/164948

케냐 목공예

 

어제는 아침부터 바빳다.

먼저 적십자 바자회(코엑스)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공예품을 거액을 주고

사왔지만 아깝지 않다.

나는 해외에 나가면 그 나라의 상징적인 목공예를 하나씩
구입하는데 현지에서는 어찌나 고가인지 쉽지가 않지만
여기 바자회에서는 각국대사 부인들이 기증하는 물품중에
이렇게 목공예품도 나오기에 아침 일찍가서 선택을 해가지고 옆도 않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만약에 현지에서 구입하면 가격도 비싸지만 무게가
있어서 운반도 어려운데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오후에는 결혼식이 있어 참석을 하고 ,
밤에는 영화(이프 온리)시사회를 모처럼 남편과 근처에 사는
동서와 감상을 했는데 좀 단순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의
애절한 종말에 가슴 시리지만 아컴 덕에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언젠가는 아프리카 여행도 하고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