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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열사 전경
고궁박물관 입구(지금 수리중이라서 정문이 아님)
국립고궁박물관 뜰에서
장계석 총통과 송미령이 살았다는 집의 정원
국립야류공원은 아름답고 기이한 바위가 많았다.
야류공원이며,빨간선은 출입금지표시
야류공원에서
파도에 밀려온 나무
야류공원의 여왕 머리상(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기이한 바위가 많았다.)
야류공원에서
용산사
협곡입구인데 전체가 대리석 으로 터널이 많다.
협곡의 종점에서...
협곡의 장엄함이 장관이다.
테로각 협곡의 종점에서
대리석전시관 앞에서 동료들을 기다리며
화련에서 열차를 노치고 대책마련
중정기념관안의 전시된 송미령이 애용하던 차
장계석총통의 동상앞에서 다정한부부
마지막으로 중정기념관 후문을 나오며..
추억의 증명
아름다운 추억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진 뿐이다.
한직장에서 30여년이란 세월을 함께한 동료들이 명퇴라는 한배를 타고 한날 한시에 항해를 하며 아쉬운 시간들을 보내던 차에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깔깔거리면서 밤 늦도록 수다를 떨어가며 회포를 풀어 다시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당초에 8명인데 1명은 공항에서 거부당하고 유일한 남자한분이 이렇게 증명을 할 수 있게 해주어 고맙기만하고, 1명은 아예 사진을 거부에서 보이지 않고,그런데로 우리들의 추억을 증명할 수 있으니 먼 훗날 다시 옛말하며 늙어서 호호거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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