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의 외출
여행 2004/09/14 00:47   http://blog.azoomma.com/jin7533/159152

                           

      2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아사이 맥주공장을  견학하고 시음까지.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모신 신사 입구인데 거리가 너무나
조용하고 아늑해서 계속 머물고싶은 거리였다. 


신사 전경인데 신사안에는 고유의상을 입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수험생을 둔 부모들이 많이 찾는다고함.


첫날 후쿠오카 최고의 호텔 (그랜드하얏트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식사후
 화려한 쇼핑몰을 아이쇼핑하고,  이곳의 명물이라는 운하의 노천 오뎅을 맛보려고 부슬비를 맞으며 찾아간 곳은 낭만이 서려있는 장관이었다. 


둘쨋날 본격적인 관광에 나섰는데 내 눈에는 너무나 신기하게 보이는
고부가있어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우리일행중에 고부가 자리를 함께 했는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계속 손을
잡고 다니고, 자리도 같이 앉아서 모든 것을 자분자분 설명하고 근래에
보기드문 효자며느리라서 나는 양심에 가책을 받았다.

         옛날 무사들이 살았다는 동네를 찾았는데 저택들이 특이하고 보존이
                   잘되어 있었으며,지붕이 짚으로 덮여잇는데 아름다웠다.

                     일본최고의 온천도시 벳부로 이동 지옥온천순례.
          지하 수백미터 아래에서 뜨거운 열탕과 증기가 솟아오르는 모습이
                         마치지옥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이름붙여진 관광지. 


노천에서 발을 담그고 온천의 맛을 즐길 수있는 곳.

   아소산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큰 활화산으로 유황가스가 계속 품어나오는            데 공포감이들며,옆에잇는 나무십자가는 어느 남자가 이곳 분화구로 
         뛰어들어  누가 자살을 해서 그 넋을 기리기위해 세워놓았다고 하는데
                                           너무나 끔직한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날 최고의 아름다운 계곡이라 일컫는 키구치 계곡관광인데 아소 국립
  공원으로 수백년의 거목에 고산식물등 맑은 물의 폭포등 명승지로 유명하다.

 

              이 외에 여러 곳을 관광했지만 지면상 줄여서 올려보았습니다.

                                     일본 여행기

   

일본여행은 참 즐거웠었다.
일본은 2번째인데 처음엔 동경을 경유해서 화려함을 보았고, 이번에는 조용한 시골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벳부쪽을 선택해서 잔잔한 여행을 하고 돌아왔는데,태풍이 지나간 뒤라서 그런지 간간이 비가 나렸지만 큰 지장은 없었다.
모처럼 떠난 여행으로 우리들은 맘껏 그곳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즐거워했다.
한가지 불만스러운 것은 모든 물가가 너무나 비싸서 흠이었다.
물론 우리일행은 아이쇼핑만 했지만, 그런 것은 문제삼지 않았고,다만 그 곳의 고유문화를 습득하고,가는 곳마다 조용하고 절약하는 모습이 맘에들었고,온천이 참 좋아서 미련이 남아있으며,3박4일의 여행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장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