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간의 여행
여행 2004/09/08 14:33   http://blog.azoomma.com/jin7533/158345

                             




마자막으로 돌아오는 길에 유명한 막국수집에 들려
진미를 맛보고 돌아왔다.

동기간의 여행 

 

진즉에 다녀온 여행이지만 이래저래 올리지 못한 것은 오늘에야올리게 되었다.
우린 그 동안 동기간들이
 같이 여행을 가고 싶어도 병중에 계신 어머님 때문에 실행하기가 어려웠는데, 인제는 어머님도 안계시고,그간은 간병으로 자주 만날 수 있었지만 솔직히 어머님이 안계시니 자주 만나기는 어려운 일이라서 2개월에 한번씩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친목을 구성해서 이번에 오대산,설악산으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다.  
좀 멀기는 했어도 동기간이 자리를 같이하며 한방에서 살을 부데끼며 밥도 해 먹고 잠도 자고,이러면서 돈독한 사이가 더욱더 유지되리라고 생각한다.
돌아오는 길에는 오대산자락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고랭지배추를 욕심껏 사가지고 돌아와서는 김치를 담아 놓았더니 배추값이어떻고 중국산 배추가 밀려오고 있다는데 그 걱정은 덜었다.
그러니 추석이 돌아와도 김치걱정은 끝이다.

 

나는 직장에서부터 절친하게 지내는 2명의 동기가 있다.
그들은 나보다 연하이기에 내가먼저 퇴직은 했어도 돈독한 정은 계속 유지를 하고 있는 터에 가끔 여행도 다녔는데 어머님이 병중에 계시니 집을 오래 비울 수 없어 몆년을 미루웠더니 인제는 가도 되지 않겠냐고 졸으기에 가을바람이나 쐐자고 응해서 내일3박4일로 일본여행을 떠난다.
여행이라는 것은 참 좋은 것이다.
일상생활에 지친 삶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삶에 충전이되는 활력소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님들 내일부터 4일간 집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모두 편안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