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가슴으로 가가운 사람
예쁜 세정 이와 힘께 2004/03/29 15:15   http://blog.azoomma.com/jin7533/12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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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며칠동안 심신이 고달퍼서 푹 쉬었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털고 일어나서는 
컴앞에 앉아보았다.
어제(일요일)는 온가족이(4명)
며찰전에 우리 애사에 수고를 많이해준
아들의 연인과 점심을 같이 했다.
지금쯤은 태릉에 배꽃이 피었을걸로 알고는 
오랜만에 바람도 쐴겸 태릉갈비집을 찾았는데
배꽃은 아직 이른지 보이지 않고
인파만 벅적거렸다.
그런데로 자리하고 앉아서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로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자리,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언제나 가슴으로 가까운 아름다운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