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이
사랑하는 아들방 2004/03/14 14:00   http://blog.azoomma.com/jin7533/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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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 연인의 부모님을 처음으로
                       인사 드리러 멀리 경주까지 갔다.

보내 놓고는 하루종일 궁금하다.

그쪽 부모님이 우리 아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혹시 얘가 실수나 하지 않을까?
대접은 잘 받고 돌아올까?
여러 걱정이 떠오르지만 아들을 믿는다.

 

우선 너무도 선한 인상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거부반응은 없을지도 몰라?

갑자기 간다는 말을 듣고 엄마가
아무런 성의 표시를 못해서미안하다.

 

이모두가 감추워질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서로가 양보하고, 이해하고,
옆에 있어도 그리운 사람이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

모쪼록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