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십자수 자랑
수련이 머무는 곳 2004/03/09 16:06   http://blog.azoomma.com/jin7533/119550

 


- 내 십자수 자랑 -

 
 오를은 내 솜씨자랑을 좀 하려고 몇점 올려보았다.

전에도 한번 말한적이 있는데
나는 이 십자수에 슬픈 사연이 담겨있어 애착을 느끼고 있다.
 

우연한 건강진단에서 치명적인 선고를 받고는
수술 예정일을 기다리며 서글픈 마음을 달래려고
 시작을 해서는,

 

다행히도 무사히 다시 소생하여 쉬는 동안에도
몇 점을 더 마무리했는데,

 

자랑거리 없는 나로서는 처음 방문객에게
"이거 내가 만든거에요,"

 

이렇게 시작을하며 손님을 맞이한다.

그 반응에 쾌감을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