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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같은 하루...-
아침부터 바보같은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래 내가 잘못한거야,그러면서도 섭섭한 생각이 들고, 혼자 판단하고,기슴아파하며 노여워하고 있다.
혼자 가슴속 태우며 이렇게 바보같이
하루를 보냈다. 그래도 마음잡고 오랜만에 지저분하게 담겨있는
수 많은 디스켓 정리를 했다. 처음에는 무엇이든 귀하게 여겨저 무엇이든 담아 놓아는데 지금와서 다시 보니 너무나 시시하게 생각되는 그런 것 들을 삭재하고 내가 꼭 필요한 것만 다시 담는 일로 하루를 보냈다. 바보 같은 하루를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마음정리도 할겸 탁구나 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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