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하루
수련이 머무는 곳 2004/03/03 14:58   http://blog.azoomma.com/jin7533/118840

 

-  바보같은 하루...-

 

아침부터 바보같은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래 내가 잘못한거야,그러면서도 섭섭한 생각이 들고,
혼자 판단하고,기슴아파하며 노여워하고 있다.

 

혼자 가슴속 태우며 이렇게 바보같이

하루를 보냈다.

  그래도 마음잡고 오랜만에 
  지저분하게 담겨있는 
  수 많은 디스켓 정리를 했다.
  처음에는 무엇이든 귀하게 여겨저
  무엇이든 담아 놓아는데  
  지금와서 다시 보니 너무나 시시하게 생각되는 
  그런 것 들을 삭재하고 
  내가 꼭 필요한 것만 다시 담는 일로 하루를 보냈다.
  바보 같은 하루를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마음정리도 할겸 탁구나 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