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젊은 모임
수련이 머무는 곳 2004/02/23 19:41   http://blog.azoomma.com/jin7533/117857


-내가 제일 젊은 모임-

 

때로는 내가 제일 젊은 모임도 있어 위안을 받을 때도 있다.


며칠 전에는 작년 부터 북부복지관에서
"전통놀이 지도사"강습이 있기에
흥미가 있어 신청을 했다가 재미있는 전통놀이를
배운적이 있는데 활동을 못하고 있어 아까운 생각도 드는차에


수강생들 모임이 있다고 해서 좀 바쁘지만 참석을 했는데 10여명이 모였다.

우리가 배운 것을 어데가서 봉사를 해도 자신있게 만들어 보급을 하자는 모임이었다.


 
놀이감이 그 옛날에 우리가 재미있게 놀았던 놀이 감인데 지금은
사라저가는 흥미있는 놀이들이다.

 

만약에 내가 봉사를 할 수 있다면 방학동안에 이웃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 참 좋을 것 같아 재교육을 받기로 했다.

 

그런데 이 모임에서 내가 제일 젊다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젊은층에 드는 모임도 있어 나는 더더욱 젊어지는 것 같다.

 

또 이분들은 한두가지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를 갖고 있어 실제 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노인들도 있다.

 

이렇게 노년을 활기차게 보내고 있어 참 부러웠고,
인생은 60부터 라더니 실감이 나는 활기찬 모임이었다.

 

더 많은 노인들이 뒷전으로 밀리지 말고
당당하게 앞에 나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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