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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세정에게!
세정아! 여기 예쁜 꽃들이 봄소식을 알리고 있구나. 네게도 봄소식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란다.
잠시 나마도 걱정을 했는데 너의 기발한 재능으로 모면 했다니 다행이구나.
사회 생활을 하는데는 항상 긴장을 해야 실수가 없는데 사람이 어찌 늘 긴장만 하고는 어려운 일이지만,
사랑도 좋지만 일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직장에서는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생명이지.
이건 다른 얘기인데 "국민일보 특종" 인터뷰를 오겠다고 하는데 내가 과연 특종 감이 되는지 걱정이 되는구나.
그져 나이에 구에 받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뿐인데.... 우리 모두에게 화사한 봄이 오기를 기다려 보자.
예쁜 세정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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