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지않는 비결
수련이 머무는 곳 2004/01/11 14:45   http://blog.azoomma.com/jin7533/112619

 

- 나이 먹지 않는 비결! -

나는 나이 먹지 않는 비결을 알고 있다.
일단을 내 자신을 바쁘게 만들어야 한다.

비록 육체적으로는 노년기에 들었지만
누구보다도 나는 젊게 살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것이,
나는 24시간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하루일과가 시작되면
조금의 짬도 없이 바쁘다.

 

아침 마무리가 끝나면 일단은 컴퓨터앞에 앉는다.
메일 점겁하고 답장보내고,친정 카폐에 들려
소식 점검하고는 "아줌마 닷컴"(우먼 불로그)에
자리를 잡는다.

 

나는 이 "우먼불로그"가 있어 너무나 좋다.
내가 하루에 일어나는 일상을 공개일기로
예쁜 그림과 감미로운 음악을 삽입시키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놓으면
젊은 아줌마들이 많이 찾아와 꼬리를 달아준다.

 

나는 이 꼬리를 먹고 날마다 젊어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할머니지만 어줌마들과 같이 호흡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는 3,4십대 아줌마로 돌아간다.

 

"우먼불로그"에 내 맘대로 방을 만들어 종류별로 담아놓고
시간 여유가 생기면 들려서 감상도할 수있으니
이 어찌 좋지 않겠는가.

나는 내방 이름을 "수련이 머므는 곳"
여기에는 다시 보고싶은 아름다운 영상의 방,

"나의포토"방에는 지난 추억이 서려있는
추억의 사진들을 담고,

"사랑하는 세정이 방"에는 (이들의 연인)
내가 그에게 보내는 영상 글들을 담아놓는 방이다.

 

앞으로는 할머니(시어머님)방,남편방,아들방,친구방도
만들어 내가 토해내는 글들을 담아 놓을 것이다.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틈틈이 건강을 챙기고 마음그릇 비우고     
 살다보면 자연히  "나이 먹지 않는 비결"이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