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의 기름때는 식용유로 없앤다
가스레인지 주위는 항상 기름때가 있어서 미끈거린다.
스테인레스 스틸이나 타일의 기름때를 닦을 때는 식용유를 헝겊에 묻혀 닦는 것이
효과적이 다. 기름때 는 세제보다 기름으로 말끔하게 닦인다.
● 찬장의 곰팡이는 소다로 없앤다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
또 찬장같이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안통하는 곳은 곰팡이가 피기 쉬운데, 이때는
에 소다를 한 숟갈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 싱크대는 야채로 닦는다
물때를 수세미로 닦으면 흠집이 생기므로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껍질, 파, 마늘
을 자른 면 등 야채로 닦는다. 기름때가 많을 경우는 찻잎으로 청소한다.
●냉장고 내부는 식초로 청소한다
냉장고의 야채박스와 선반을 떼내 물로 닦는다. 잘 닦이지 않는 경우 주방용 세제로 닦는다. 특히 야채박스는 더러운 것과 함께 곰팡이가 끼기 쉬우므로 씻은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 햇볕에 말린다.
냉장고 안은 식초를 묻혀 닦은 후 더운 물로 닦는다. 그 다음 소독용 알콜로 닦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진공청소기로 안쪽 방열기를 청소해주고, 증발판도 한달에 한 번 물로 닦아준다.
● 전자레인지 얼룩과 냄새
레인지에 뜨거운 물울 담은 그릇을 넣어 2∼3분 가열해 내부에 수증기를 쐬어주면
늘러붙었던 오염이 부드러워져 청소가 쉬워진다.
주방용 세제를 푼 물을 행주에 담갔다가 꼭 짜서 내부를 닦고, 잘 지워지지 않으면
칫솔을 사용 해 닦는다. 청소가 끝나면 내부가 건조될 때까지 문을 열어둔다.
● 못질은 비누를 칠해서 한다
집에서 못질을 할 때 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못에 비
누를 몇 번 문질렀다가 박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박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톱질을 하다가 톱이 나무에 끼어 뻑뻑할 때도 톱 양면에 비누를 칠해주
면 신기할 정도로 톱이 잘 나간다.
● 도자기 속 모래채워 진열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잘록해지는 도자기의 경우 잘못하면 넘어져 깨지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도자기 속에 모래를 반쯤 차게 넣어둔다. 모래의 무게로 도자기가 안정감을 갖게 되므로 넘어질 염려가 없다.
● 콜드크림 닦은 휴지로 장롱 청소
가구를 닦을 때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콜드크림을 닦아낸 휴지.
콜드크림을 닦아낸 화장지를 모아두면 청소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장롱이나 먼
지가 가 득 앉은 테이블 을 닦으면 먼지가 깨끗이 흡수되고 윤기가 난다
● 귤 껍질로 가구에 윤을
먹고 남은 귤껍질을 모아두었다가 삶아내 그 즙으로 가구에 윤을 낸다. 또 이 즙으로 돗자리를 닦아주면 색이 산뜻해지고 수명이 오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