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좀 한가해서 월요일도 어제두 도봉산에 다녀 왔어요.
남들처럼 많이는 못 가지만 시간이 허락함 가려구 한답니다.
오늘도 별다른 일이 없어 도봉산에 가려구요.
요즘 산에서 뜨게질 한답니다.
수없이 떠온 아크릴 친환경 수세미랍니다.
버섯이 참 예쁘죠?
어제 날씨가 흐리구 좀 쌀랑해졌죠?
오늘은 날씨가 덥더라구요?
점심후 친환경 수세미 이렇게 ...
어제 이렇게 떠 와서 나머진 집에서 뜨기도 하죠?
시간이 좀 분주하다 보니 시간을 벌려구 점심후 쉬는 시간에 뜨구 있어요.
파프리카 색상은 아니지만 다양한 색깔루 떠 봅니다.
빨간 딸기도 떠 보구요?
남은 실이랍니다.
하나씩 가지구 다니면서 조끔씩 뜨니깐 시간 활용도 되구 괜찮은거 있죠?
오늘은 어떤 실 가지구 갈까??
노란색 가지구 가서 떴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9월의 마지막 날 밤이네요.
돌아오는 10월에두 해피 하시구요.
